바로 줄거리부터 설명해드리자면은 주인공은 부모님두명 그리고
아직 어린 두명의 동생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부모님 두명다 강도에게 살해당하고 맙니다....

그래도 주인공은 굴하지않고 두명의 동생과 함께 살아가보는데
돈을 벌 방법이없자 주인공은 소매치기를 시작하게되고 근데 여기서
형사의 돈을 훔치려고 하네요 ㄷㄷㄷㄷ 그래서 그 형사와 인연이 시작됩니다.

근데 부모님도 죽었는데 주인공의 두명의 동생도 죽게됩니다..
아니여기서 좀 너무하다고 생각이드네요 아무리 주인공을 극한의 상황으로
내몬다지만 너무 맴찢....

아무튼 동생을 죽인 범인은 다름아닌 시장이었고 그 시장을 죽이고나서
주인공도 총에 맞고 죽게됩니다.

근데 눈을 떠보니까 이계에서 환생을한 상황이었고 전생의 기억을 모두
가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주인공이 여기서 불운의 아이콘인지 이계의 부모님도 암살자한테
습격을 받아서 죽게되네요...

여튼 주인공도 죽으려던 찰나에 왕자가 나타나서 구해주고나서 그 왕자와
함께 생활하게 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많이 흐르고나서 주인공이 상권도 만들고 이래저래
성장해나가는 소설입니다.

주인공의 명석한 두뇌로 돈으로 뭔가를 또 해결하고 이래저래 재미있게
봤고 개그코드도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작가님이 의도하신대로 진행이 잘되신것 같고 전개방식이나
이런부분도 흠잡을곳 없이 진행되어서 매끄럽게 쭉쭉 잘읽은 소설입니다.
꼭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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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재미있게 읽었다는 소리를 듣고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줄거리는 주인공의 아는형이 가상현실게임을 추천해줘서 처음으로

가상현실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근데 캐릭터를 생성하고 접속하자마자

바로 퀘스트를 받게 되는데요.


그리고나서 뭔가를 진행하려고하면 또퀘스트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퀘스트에 시달리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저는 책을 보는 입장이지만 보는입장에서도 토나올정도로 퀘스트가

나오는데 ㅋㅋㅋ저같으면 게임 때려칠거 같네요 계속하는거보면

주인공도 약간 마조같기도하고 ㅋㅋㅋㅋ


그래도 주인공은 근성있게 퀘스트를 계속 진행하는데 히든캐릭터지만

레벨이 10을 못넘네요 ㅋㅋㅋㅋ 불쌍하기도했지만 이부분이 조금

웃기긴했습니다.


내용은 조금 끄는감이 없지않아있긴했지만 그래도 개그코드도 재미있고

병맛스러움도 있어서 지루한건 없이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조금이지만은 로맨스요소도 추가되어있어서

두근두근한감이 있었지만 너무 조금이라 그냥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솔직하게 스토리나 설정같은거는 그냥 평범한 양산형판타지정도인데

소설의 전반적인 분위기 자체가 밝고 개그스러운면이 있어서

그냥 기분좋게 볼수있는 소설이었습니다.


그냥 라이트하게 밝은느낌의 킬링타임용 소설 찾으신다면은

한번쯤 읽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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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시작은 암울하게 시작됩니다.
주인공의 가정사를 말해보자면은 아버지는 파산하고 엄마는 가출하고
여동생은 자살하고.....  솔직히 콩가루집안이라고 볼수있는데요.

주인공은 돈이 많은 친구의 뒷처리를 해오다가 그에 관한것을 조사하던중
오래된 친구의 칼에 찔리게되어 죽게 됩니다.

그리고 8년전의 자신이 고등학생이었던 시절로 회기하게 되는데요.
처음엔 이게 꿈일것이라 여긴 주인공은 이래저래 생각하다가
학교에 등교하고 옛날에 분명히 일어났던 똑같은 일들이 반복되자
자신의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얼마남지않은 시간동안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하는데요.

내용자체가 조금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로 진행되어서 뭔가 조금 밝은
내용도 나오겠지하고 기대하며 봤는데 처음부터 쭈욱 무겁고 진지하게
밀고나가는 스토리이기에 취향을 많이 탈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 내용이 어색했던점은 주인공은 상대방을 죽이면 그 죽인
상대방의 능력을 흡수할수있는데 주인공이 이것을 활용을 안하네요.
답답하긴했는데 그 이유가 그냥 상대를 죽여서 강해지고 싶지 않다는것인데요.

너무 어색한 설정아닌가 싶었습니다 ㅋㅋㅋㅋ
작가님께서 소재나 전반적인 분위기조성 이런것은 굉장히 잘하신것 같은데
주변 인물들의 설정을 애매하게 하신듯 하네요.
성격이나 이런게 좀 어색합니다.

그래도 뭐 끝까지 봤는데 볼만은 했습니다.
딱 킬링타임용으로만 보시면됩니다 물론 진지하고 무거운 분위기의 책을
좋아하시는 분에 한하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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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면 누가봐도 현대판타지죠? 네맞습니다 그래서

고른 책입니다 ㅋㅋㅋㅋㅋ


줄거리는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주인공은 알바를 하며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렇게 열심히 알바를하며 살아가던중 제약회사의 신약테스트를

받게 되는데 그 이후 정령들이 찾아와서 주인공은 4가지의 속성을

가진 정령들을 만나는데요 4속성은 바람,불,땅,물입니다.


여튼 그렇게 정령사로 각성을하고나서 다양한 무공과 여러가지

능력을 가진 세계에 발을 들이는데요.

주인공의 부모님은 환경연구원이었는데 주인공도 환경연구원이 되며

부모님의 연구하던것을 이어서 연구를 하던중에 주인공의 부모님의

사망의 실체를 알게됩니다.


그렇게 부모님의 사망원인을 알고 복수를하며 이래저래 사건사고들을

헤쳐나가는 내용인데요.


현대 판타지에 정령사라하니까 은근히 관심이 많이 갔었는데요.

조금더 좋았던점은 주인공이 정령에만 의지하지않고 본인의 힘으로

해결하려고 하는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솔직히 조금은 답답했지만요ㅋㅋ


그래서그런지 초반에는 정령들의 도움으로 어느정도 해결하지만 후반부

까지 가면 정령들의 활약이 조금 적어지긴합니다.

그래도 점점 성장해가는 주인공보는맛에 정말 재미있게 봤던 소설입니다.


나름 작가님이 현대사회의 이면을 그려보시려고 노력하신게 보여서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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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클리셰의 소설처럼 보여서 읽었던 소설입니다.

요리소설이나 음악소설등등 이런류의 소설을 참 좋아하는데

레벨업하는 무림숙수도 차원이 다른 백셰프처럼 적당히 적당히 재밌게 읽을만한 소설일거라 생각하고읽었는데


음 작가님 나이가 좀 어리신것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던 소설입니다

나름 괜찮은 주제를 가지고 굳이 레밸업 시스템을 넣을 필요가 있었나 싶기도 하고

주제에 안맞는 내용진행이라던지 좀 적절하지않은 진행이나 대사도 보이고

연애...히로인설정이 정말 별로였던것 같습니다.

연애를 글로 배운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ㅠㅠ

진짜 차라리 이런 히로인이나 로맨스 라인이면 아예 손도 안대는게 나을것같았습니다.


설정 자체의 오류도 좀 많이 보였던것같고...


아까웠던 소설이네요 진짜 무난하게만 갔어도 괜찮은 소설이 될 것같은데

소재 자체가 잔잔하니 힐링물로 완벽하다고 생각해서


판타지 세계로 빙의 해서 요리로 성공하는 소설을 봐서

무림에서 또 빙의로 성공하는 좀 괜찮은 재미난 소설을 기대했었는데

진짜 기대에 영 못미쳤어서 ㅠㅠ....

진짜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소설입니다.

작가님 다음작품은 조금더 다듬어진 모습을 기대하는 작품입니다.


별로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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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저는 엄청 긴 소설들을 좋아했습니다 재미난 설정과 좋은 필력의 작가님이
소설들을 길게 쓰게 되면 그 작가님의 역량을 잘 볼수있다고 생각했고...
거기에 나오는 등장인물들도 애정이 가게되면 좀 오래 읽는걸 정말 좋아했었습니다.

근데 최근에 긴걸 읽게되면 뭔가 지치고 완결까지 가는데 너무 길거나
늘어뜨리는 소설들도 좀 같이 읽게 되면서 짧고 적당히 끝나는 소설들을 좀 선호하게 된것같습니다.

아무튼 소설 리뷰로 들어가서
간만에 읽은 게임판타지였습니다. 물론 주인공이 먼치킨이기도 하고
운빨도 굉장히 좋아서 늘상있는 양산형 겜판소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초반에 나와있는설정은 참 좋았던것같습니다.
주인공이 게임을 시작하게 된 계기 자체가 대인기피증을 치료하기 위한 설정이라는게 붙어있었고
그걸 차근차근 시행해 나가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좀 말이 안되는게 나오기 시작했고 중간중간 설정오류도 보였던 소설이었습니다.

ㅋㅋㅋ 주인공이 처음 시작하는 마을이 진짜 넘사벽 마을이라서
주인공이 랭킹1위가 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든다는것도 양판소에서 나름 괜찮다고 생각을 했고
뭐 완전히 지루하거나 별로다 라고 할수는 없고 그냥 저냥 볼만한 양판소라고 생각을 합니다

설정오류나 진행이 매끄럽지 않은점을 제외하고 그냥 읽을만은 했습니다.

많이 추천하지는 않고 그냥 볼거 없을 때 적당한 겜판으로 읽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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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번에 신의 노래 이후에 처음보는 음악관련 판타지 소설인것같습니다
당연히 현대 판타지로 분류를 해야할것같습니다.

주인공에 대한 설정이라던지 그리고 전문지식도 어느정도 공부를 하고 소설을 적었다고 생각이 들었던 소설입니다.
저는 그런 디테일함을 정말 신경쓰는 사람으로써 그런 면들이 정말 맘에 들었던 소설입니다.
그리고 진짜 피아니스트분들이 여기 나오는 설정들을 보고
설정오류를 고증해 주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ㅋㅋㅋ
이런 전문지식이 필요한 소설들을 진짜 전문가가 고증하는것도 재밌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ㅋ

그리고 주인공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도 재미가 있어서
또 작가님의 필력 자체도 괜찮아서 6권 전부 읽는데 불편함 없었던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좀 짧아서 아쉬운데 뭐 길게 끌어봐야 작가님 원래 정한 틀이 이정도였다면 그게 맞는거라고 생각하긴합니다.

그리고 캐릭터들이 하나하나 매력이 있기도 하고 로맨스 요소도 당연히 들어있다
사실 이런류의 소설에 로맨스까지 빠져버리면 소재가 너무 적어진다고 생각하기때문에
골치아픈 로맨스 까지는 아니더라도

적당한 로맨스가 들어가게 되면 조미료마냥 소설책보는 재미가 더해진다고 생각하는데

이작가님은 적당히적당히 조미료 잘 쳐서 진짜 읽기 좋게 만들어놨다는 느낌이 든 소설이다.

6권이기 때문에 그리 부담되지는 않는 선이라 생각하고
한번 쉽게 읽기 시작할수 있는소설이라서 음악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들이 있다면
진짜 재미나게 읽을수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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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물입니다.
요즘에 화산귀환이 슬쩍 질리고 있어서 뭐읽어보면 좋을까 하고 둘러보던 와중에
좀 비슷한 느낌이겠다 싶어서 집어든게 이 소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화산귀환보다 좀더 나은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
아직 다 읽은거는 아니기도 하고
책이 엄청 많이 나온것도 아니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나온 작품들만 보자면
화산귀환과 마찬가지로 소설이 굉장히 시원시원하게 진행이 됩니다.

화산귀환같은경우에는 도사가 인성이 개판인 캐릭터이지만
이건 뭐 애당초 천마기때문에 인성이 터지는게 정상인지라 ㅋㅋㅋ

아무튼 캐릭터의 설정도 좋고 개연성도 나름 작가님이 구상하는데 꽤나 공을 들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흑막이라던지 이런게 서서히 벗겨지는 시점인데
일단 지금까지만 놓고 보면 시작지점까지는 정말 잘 썼다고 보입니다.

다만 이제 본격적으로 흑막 파해치고 하면서 과연 어떤 방향으로 갈지 그게 관건이긴 한데
지금까지 나온내용처럼만 간다면 계속해서 볼 의향이 있는 소설입니다.

또 개그요소도 적절히 잘 섞어놔서 계속 사건만 진행되지않고
간간히 쉬어가는 타이밍이라던지 이런 완급조절이 진짜 능숙하다고 느꼈습니다.

어지간한 무협귀환물 볼바에는 그냥 이거보는걸 추천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론 괜찮네요
시원시원하게 진행이 되기도 하지만 내용 진행에 있어 껄끄러운부분도 별로 없었던것같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많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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