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줄거리부터 설명해드리자면은 주인공은 부모님두명 그리고
아직 어린 두명의 동생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부모님 두명다 강도에게 살해당하고 맙니다....

그래도 주인공은 굴하지않고 두명의 동생과 함께 살아가보는데
돈을 벌 방법이없자 주인공은 소매치기를 시작하게되고 근데 여기서
형사의 돈을 훔치려고 하네요 ㄷㄷㄷㄷ 그래서 그 형사와 인연이 시작됩니다.

근데 부모님도 죽었는데 주인공의 두명의 동생도 죽게됩니다..
아니여기서 좀 너무하다고 생각이드네요 아무리 주인공을 극한의 상황으로
내몬다지만 너무 맴찢....

아무튼 동생을 죽인 범인은 다름아닌 시장이었고 그 시장을 죽이고나서
주인공도 총에 맞고 죽게됩니다.

근데 눈을 떠보니까 이계에서 환생을한 상황이었고 전생의 기억을 모두
가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주인공이 여기서 불운의 아이콘인지 이계의 부모님도 암살자한테
습격을 받아서 죽게되네요...

여튼 주인공도 죽으려던 찰나에 왕자가 나타나서 구해주고나서 그 왕자와
함께 생활하게 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많이 흐르고나서 주인공이 상권도 만들고 이래저래
성장해나가는 소설입니다.

주인공의 명석한 두뇌로 돈으로 뭔가를 또 해결하고 이래저래 재미있게
봤고 개그코드도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작가님이 의도하신대로 진행이 잘되신것 같고 전개방식이나
이런부분도 흠잡을곳 없이 진행되어서 매끄럽게 쭉쭉 잘읽은 소설입니다.
꼭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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