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부터 바로 설명드리자면은 우선 주인공은 머리가 좋은데
그 뛰어난 지능을 이용해서 미래를 예측한다음 주식거래로 세계에서
제일가는 부자가 됩니다.
그리고 부자가 된것에서 멈추지 않고 국가가 진행하는 비밀스러운
프로젝트에도 손을뻗은 주인공은 자신의 비서인 엘레나와 식사를
하던 도중에 총격전이 발생하는데 그때 정신을 잃게 됩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이계로 와버린 주인공은 거기서도
거래를 제안받는데요. 무려 차원이동의 거래 총괄위원이자 이계의 신인
레노트가 그 식사자리에서의 총격전을 없던일로하고 여러가지 자신에게
특별한것을 줄테니 자신을 대신해가지고 이계로 가서 돈을 벌어달라고
제안합니다.
그래서 제안을 받아들인 주인공은 처음은 완전 애기때부터 시작할줄알았는데
자신은 몰락귀족의 자작몸에서 눈을 뜨게 됩니다.
그리고 중앙양성학교를 다니던 중이었는데 퇴학 처분을 당하려고
별짓을 다하는데요.
더말하면 스포가 되니까 궁금하시면 보시는거 추천드리구요.
뭐 퓨전이니까 퓨전된 장르는 판타지 환생물 영지물 이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좀 억지스러운 전개가 많아서 보는데 왜이렇게 되지? 이런생각을 많이했습니다.
전개할때 설명이 좀더 되거나 아니면 좀 다르게 매끄럽게 연결이안되서
보다가 좀 지루한부분도 있었습니다.
좀 깽판치는 소설 좋아하시는분들은 추천드리구요 유치한거 싫으시다면
비추하겠습니다.
'장르소설 > 퓨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컨의 원 코인 클리어 리뷰 - 저자 Akheres (0) | 2021.03.03 |
---|---|
달빛의 주인 샤린 리뷰 - 저자 사이딘 (0) | 2021.03.02 |
환생은 괜히 해가지고 리뷰 - 저자 토이카 (0) | 2021.02.25 |
게임 속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리뷰 - 저자 하늘탑 (0) | 2021.02.23 |
공작가 네 쌍둥이는 모두 먼치킨 리뷰 - 저자 쿠크다스 (0) | 2021.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