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우선 바로 줄거리설명부터 해드리겠습니다.

주인공은 처음에 게임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소꿉친구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는데요.
그 소꿉친구는 주인공과 이름 생일 뭐 취향 이런거 다 동일하고 성별만
다른 친구입니다.

주인공은 그 소꿉친구를 엄청 귀찮아 하는 설정이긴한데 아무튼 친구의
협박아닌 협박으로 사제로 전직하게 됩니다.

그렇게 사제로 전직한 주인공은 매일같이 여신에게 기도를 하게되고 어느날
여신은 주인공의 기도에 응답해주며 점점 주인공은 여신을 사랑하게 됩니다.

뭐 조금 어색한 전개지만 그냥저냥 봤습니다 로맨스가 나쁘지만은 않더군요ㅋㅋ
그렇게 초반엔 신앙심이라는 스텟이 부족해서 여신과 대화는 불가능했지만
점점 주인공도 성장해가면서 대화가 가능하게 되며 주인공은 기도를 하던
여신뿐만아니라 전쟁신 바람신 등등 다양한신들과 대화하며 그들의 사제가
되게 됩니다.

뭔가 뒤죽박죽 말한것 같은데 책내용이 좀 뒤죽박죽이긴합니다.
이래저래 그렇게 성장하고 또 동료들하고 모험하는 이야기인데 좀 취향을
많이 탈것 같다고도 생각이 들긴하네요.

유치한부분도 꽤나 나오는편이고 오글거리는 부분도 꽤나 나옵니다.
그리고 소설진행자체가 주인공의 1인칭 시점에 맞춰져있고 뭔가 주인공이
독자들에게 이야기를해주며 전개하네요.

음 좀 애매해서 뭐라고 말하기 정말 힘든 책이네요.
그냥 궁금하신분은 보시고 만약에 1권2권읽었는데 맘에안드시면 중도하차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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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판타지 끌려서 찾다가 그냥 제목보고 고른 책입니다 ㅋㅋㅋ

줄거리부터 바로 설명해드리자면은 음 우선 주인공은 가난하고
자신의 동생과 누나와 함께 하숙집에서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가난을 이겨보려고 취업을 해보려고 하지만 취업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었는데요.
하지만 주인공은 굴하지않고 끈기를 가지고 끝까지 노력을 합니다.
여기서 주인공성격나오고 뭐 대충 게임하면서 노가다해가지고
강해질것 같다는 예상은 어느정도 한듯 하네요.

아무튼 어찌저찌하다가 공짜로 캡슐을 얻게 되는데요 그래서 주인공은
게임을 시작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취업공부를 하려고 시작한 게임이지만 역시 게임은 빠져들게
되어있는듯 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물론 이 책에도 빌런이 존재하는데요 그 빌런은 다름이아니라
자신의 대학동기입니다.

주인공은 대학교다니던시절에 전국대회를 다 휩쓸고 다닐정도로 창던지기를
굉장히 잘했는데요. 하지만 대학동기의 방해때문에 단 한번도 우승을 해보지
못합니다.

게임안에서까지 자신을 방해하는 대학동기에게 복수를하려고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뭐 게임판타지치고는 그냥 무난한듯 한것 같네요.
그냥 소재나 설정 기타등등 특별한것은 없이 일반적인 양산형판타지소설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다른 양산형소설은 다보는데 특히 저는 개인적으로 게임판타지 양산형은
좀 보기 지루하더라구요.

많이 추천드리고 싶지는않고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시간떼우시려거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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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장이지그도 보고 비슷하려나 생각하고 고르게 된 책입니다.

줄거리 설명드리자면은 주인공은 군인인데 평범한 군인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특수부대인데 정말 특수한 부대에서의 소속된 군인이었습니다.
근데 북한하고 통일이되자 그 부대의 목적이 상실되었기에 해산하게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통장에 10억이라는 돈이 있지만 이래저래 돈이 다나가버리자
노숙자가 되는데 자신을 비관하게 되고 그렇게 자살을 결심하게 되고
그렇게 자살을 하러 간 장소에서 인연이 생기고 그사람집에서 지내게
됩니다.

그리고 그사람의 건강상태가 안좋아지자 주인공에게 소원을 비는데
그 소원이 가상현실게임에 있는 드워프를 이겨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그렇게 가상현실게임에 접속하고 주인공은 예전에 자신이 훈련한것을
생각하고 훈련을 합니다.
다행히도 자신이 가상훈련할때 했던 체험판과 동일했고 사기적인
아이템을 착용하고 퀘스트와 레벨업에 집중을 합니다.

뭐 그냥 생각비우고 볼만하다고 생각되는 소설책입니다.
뭔가 내용은 양산형에 가깝고 예측이 쉬워서 긴장감이나 흥미는
조금 떨어지지만 그래도 빵빵터지고 전쟁도 있고 들어갈만한
요소는 다 들어가있기에 그냥 휙휙넘겨가면서 봤습니다.

정말 그냥 딱 킬링타임용으로 기대하지말고 생각없이보면 좋은
책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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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목보고 무턱대고 고른책입니다.

줄거리는 19살인 남자 주인공이 있는데 어떤 희귀한 병때문에 외모가
어린아이처럼 생겼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주인공은 어른이 되고싶어합니다.

아무튼 그렇게 살아가다가 이상하게도 여기는 엄마가 게임을 해보라고
권유를 하네요 ㅋㅋㅋ보통은 반대하지만 꿋꿋이 게임으로 돈도벌고
인정받는 스토리가 다반사인데 여기는 그건 또 아닙니다.

그렇게 가상현실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 엄마가 게임을 하라고 권유한
이유가 자신의 아들이 가상현실에서라도 사람들을 좀 만나고 사회생활을
배우라는 바람에서 그렇게 했나봅니다.

엄마는 게임에서 아주 고렙 랭커처럼 유명한 마법사에다가 한길드의
수장의 역할을 하고있네요.

주인공도 게임을 하던중에 히든 종족이되며 날개달린 종족중에서도
최강이라 할수있는 피닉스가 되네요.

뭐이래저래 강해지고 먼치킨이되어가는 주인공을 글로 담은 소설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음 내용은 뭔가좀 병맛스럽고 필력이 좀 안좋으신건지 중구난방으로
진행되는 느낌도 있고 게임판타지가 진행이되면 스케일이 점점 커져가는게
보통인데 스케일이 좀 작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네요.

여러 요소를 섞고싶어하신 작가님이었는것 같지만은 뭔가 이도저도아니게
되어버린 소설같습니다.

그냥 딱 킬링타임용으로만 추천드리고 싶네요.
내용은 그냥 양산형에서 크게 벗어나지않기때문에 시간만 떼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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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게임판타지를 읽었습니다.

솔직히 게임판타지가 재미는 있어요 왜냐하면 성장도 눈에 바로바로 보이고
상태창도 있기 때문에 뭐 얼마나 성장했는지도 보기 쉽고요 ㅋㅋ
사실그래서 각성물에 상태창이 들어가는 클리셰가 굉장히 인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지금 주루루루룩 쏟아지는 양산형 소설들중에 많은 수가 저런클리셰를 채택하고있으니까요

근데 그런 소설들이 주류를 이루기전에는 게임판타지가 그런 느낌의 소설의 위치에 자리매김하고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소설이 달빛조각사이죠

그리고 잠시 유행했던 클리셰는 겜판에 있는 능력을 현실에서 사용하는
그런류의 소설이 유행했었습니다

히든커넥션이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아무튼 이 소설에 대해 리뷰 해 보겠습니다
주인공이 과하게 즐겜러

아니 이걸 즐겜러라고 해야하나 ㅋㅋㅋ

진짜 말 그대로 개트롤입니다 ㅋㅋ
내용도 병맛이고 필력도 나름 괜찮아서 나름 재밌게 흘러갔던 게임판타지 입니다.

근데 중간중간 주인공이 너무 자금에 쪼들리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게임판타지의 경우 보통 주인공이 개사기고 다크게이머 활동을 조금 하면서 돈을벌고
그래서 자금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경우로 많이 가는데

요거는 뭔가 현실고에 시달리는 주인공이 나올때 마다 살짝 흐름이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그래도 게임판타지 중에선 볼만하고 소장보다는 대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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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딱 무협인듯한 느낌이었는데 보니까 게임판타지네요.

줄거리는 주인공이 다크게이머인데 퀘스트를 통해서 기간테스 다크를
얻게되면서 다크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비밀을 알게되고 점점더
성장해나갑니다.

처음에는 기간테스를 얻고 좋아했지만 초반에는 무슨 이거뭐지 싶을정도로
아무 능력이없다가 모험을 하면서 점점 비밀들이 풀리고 능력이
생기는데 꽤나 볼만했던 부분같았습니다.

뭔가 유물에서 히든능력 개방하는기분이라서 두근두근했네요.
이런게 어떤능력일지 궁금하니까 설레는 마음이 큰거같아요 ㅋㅋ

아무튼 이렇게 기간테스 라는 펫하고 같이 싸우고 성장해나간다고
보면 되는 소설인데요.

솔직히 최근 게임판타지가 뭔가 다 거기서 거기인거같고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책이 그다지 많지는 않았지만 기갑신기는 그나마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끝에 뭐 반전아닌 반전도 있고 작가님이 필력이 상당하신듯합니다.
전개하시는거도 매끄럽게 하셔서 잘읽히고요.

단점이라한다면 뭔가 액션씬 이런개념의 사이다가아니라 뭔가
너무 잔잔합니다 액션씬 물론있지만 내용 전개스토리 자체가 좀
너무 흘러가는데로 가다보니까 밋밋한맛이 없지않아 있다고 말씀
드리고싶네요.

그래도 저는 재미있게 봤던 책중에 하나라서 꼭 추천드리고싶습니다.
게임판타지 6권완결이라 짧기도해서 재미있게 빨리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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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무협소설일것 같은데 읽어보니까 게임판타지 소설이네요.


줄거리를 설명하자면 주인공은 첩보원인 부모님 밑에서 교육을 받고

자라는데 대학입학을 준비하던때에 신마대전이라는 게임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게임에 빠져서 게임에서 1등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가지는데 부모님께 배운 처세술을 활용해서 게임 베타때 왕국에서

꽤나 높은자리까지 올라가게 되고 거기서 연줄을 만들어 놓네요.


그리고나서 정식오픈하고 성기사인 팔라딘이라는 직업을 택하고

게임에서 회사를 설립하고 엄청난 돈을 벌면서 승승장구 합니다.


게임내에서 자신의 왕국의 힘을 강화하기 위해서 다른 왕국과

전쟁까지 해가면서 왕국을 점점 발전시키려고하는데요.


읽고나서 뭔가 인물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이신게 티가납니다.

필요없는 인물들이 없이 전부다 자기역할을 하는느낌이라서 전반적으로

탄탄한듯 하네요.


그리고 완전 먼치킨이라고 보기엔 힘든 작품이라서 현실성이 돋보입니다.

또한 한명이 다썰어먹는 그런내용이랑은 거리가 있고 주인공의 처세술과

전투때 전술을 짜고 활용하는게 재미있었습니다.


이게 단점이자 장점이었는데 재미는 있었으나 뭔가 다이나믹?그런게 부족해서

조금 지루한면도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그래도 뭐 이런부분은 이소설의 특징이라 생각할정도고 스토리 탄탄하게

잘쓰신 소설이라고 생각됩니다.


한번쯤 읽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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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냥 무난무난한 게임판타지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설정도 그냥저냥 무난하고 전개방식이나 이런부분도 무난합니다.


우선 주인공은 원래 유명한밴드의 리더 역할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밴드팀원중 한명이 사고로인해 죽게되고나서 밴드도

해체하게 됩니다.


밴드가 해체되었기 때문에 우울하고 무기력함에 시달리던

주인공은 게임을 하게되는데 그 게임속에서 바드라는 직업을

가지게 됩니다.


근데 물론 주인공은 평범한 바드가아니라 바람의 음유시인이라는

히든클래스의 전직자인데요.능력은 당연히 먼치킨이긴 합니다.


현실세계에서도 재능이 있었기에 재능+사기능력으로 점점더 먼치킨이되는

어쩌면 평범한 게임판타지 소설입니다.


근데 제가 적은거는 무난무난하다고했지만은 이게 그냥 양산형게임판타지입니다.

그리고 단점이 주인공이 좀 너무 착한성격이라 답답한구석도 있었구요.

물론 유명한밴드를하면서 현실세계에서 이미 부자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게임할때 아이템이나 돈이나 이런것에 집착이없으니까 대리만족감이나

이런부분이 조금 답답했습니다.


뭐 착한주인공보고 흐뭇해지는 부분도 당연히 있긴했습니다.

뭐 예를들면 어려워보이는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따라가서 도움을

준다던지 아니면 슬퍼하는 사람을 음악으로 치유해준다던지 이런부분은

뭐 그럭저럭 흐뭇해하면서 보기는 했습니다.


완전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무난한 양산형판타지 소설이었습니다.

게임판타지 좋아하시면 킬링타임용으로 한번쯤 읽어보시고 혹여나

주인공이 너무 착한거 싫어하시는분들은 넘기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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