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장이지그도 보고 비슷하려나 생각하고 고르게 된 책입니다.

줄거리 설명드리자면은 주인공은 군인인데 평범한 군인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특수부대인데 정말 특수한 부대에서의 소속된 군인이었습니다.
근데 북한하고 통일이되자 그 부대의 목적이 상실되었기에 해산하게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통장에 10억이라는 돈이 있지만 이래저래 돈이 다나가버리자
노숙자가 되는데 자신을 비관하게 되고 그렇게 자살을 결심하게 되고
그렇게 자살을 하러 간 장소에서 인연이 생기고 그사람집에서 지내게
됩니다.

그리고 그사람의 건강상태가 안좋아지자 주인공에게 소원을 비는데
그 소원이 가상현실게임에 있는 드워프를 이겨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그렇게 가상현실게임에 접속하고 주인공은 예전에 자신이 훈련한것을
생각하고 훈련을 합니다.
다행히도 자신이 가상훈련할때 했던 체험판과 동일했고 사기적인
아이템을 착용하고 퀘스트와 레벨업에 집중을 합니다.

뭐 그냥 생각비우고 볼만하다고 생각되는 소설책입니다.
뭔가 내용은 양산형에 가깝고 예측이 쉬워서 긴장감이나 흥미는
조금 떨어지지만 그래도 빵빵터지고 전쟁도 있고 들어갈만한
요소는 다 들어가있기에 그냥 휙휙넘겨가면서 봤습니다.

정말 그냥 딱 킬링타임용으로 기대하지말고 생각없이보면 좋은
책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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