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퓨전느낌이 강한데 현판이긴하네요.

줄거리는 판타지세계에서 넘어온 마법사를 이어서 2써클 마법사가된
주인공은 자신의 아버지가 암으로 죽게되어서 암치료제를 개발하려고하는데
결국 암치료제를 연구해서 개발하는데까지는 성공했지만 미국에게 빼앗기게 됩니다.
그리고 거기에 굴하지 않고 다른연구를 또 진행하는데 거기서는 자신의
제자가 배신을해서 죽게됩니다.

근데 죽은게아니라 자신의 아버지가 살아있는 시점으로 회기를 하게되는데
그때는 자신이 강해져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자신의 스승이 남기고갔던
마법을 무려 8써클까지 말도안되는 단기간에 익히게 됩니다.

그리고나서 암치료제 뿐만아니라 다른 치료제들도 개발하고
엄청난 영향력이 있는 인물로 거듭나게 되는데요.

그리고나서 이계에서 넘어온 흑마법사들 하고도 싸우고 이래저래
진행이됩니다.

근데 뭔가좀 진부하기도하고 억지스러운면도 있긴합니다 그게 뭐냐면
주인공은 엄청 미남에 머리는 비상하고 만나는 여자마다 다 주인공을
좋아하게 되는데 뭐 하렘을 섞는다하지만 좀 자연스럽게 넣는것과
그냥 마구잡이로 넣는것은 다르다고 생각하기에 좀 이상했습니다.

결혼도 무슨 1명이랑 하는게 아니라 어휴.. 그냥 궁금하다하시면 보면
알겠지만 좀 억지스러움이 많은 소설이었습니다.

차라리 그 내용을 삭제했으면 오히려 더 좋은 소설이 되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많이 추천하고 싶은 책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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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목보니까 바로 야구인거 알겠더라구요ㅋㅋㅋ
그냥 간만에 스포츠 소재로한 소설 읽고싶어져서 읽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때 이름을 날리면서 야구선수로 활동하던 주인공은
포지션은 포수이지만 타자로써도 꽤나 유능하다고 인정을 받던
아주 훌륭한 야구선수였는데요.

그래서 국내 여러구단들한테 러브콜을 받는데 그거 거절하고
해외로 진출해보고싶다는 욕심과 생각에 미국을 가게 됩니다.

근데 막상가보니까 적응하기도 힘들고 그냥 저명한 리그에서
뛰다가 그냥저냥 살아가게 되는데 그렇게 살아가다가 갑자기
집가던길에 트럭하고 교통사고때문에 죽어버리게 됩니다.

근데 죽은게 죽은게아니라 갑자기 회기를해서 고등학교3학년으로
돌아오는데 자신이 어떻게보면 전생인 전생에서 실수를했던것을
다시 바로잡고자 열심히 이어나가는 소설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우선 뭐 스포츠관련 현대판타지는 대부분 회기하거나 아니면 기연을
얻어서 신체능력이 어마어마해지거나 이런부류2가지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이 소설은 판타지가 맞긴한데 뭔가 그냥 스포츠 소설이라고 보시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야구에 관심이 없어도 꽤나 설명도 어느정도 되어있어서 보기도 편할것
같고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님이 야구관련 공부를 정말 많이하신게 눈에 보이는데 제가 야구를
잘 알지 못해서 이렇게 느끼는거일수도 있지만 야구를 잘모르는 제가
재미있게봤다면 뭐 그래도 잘 쓰신 책인거 같습니다.

야구 좋아하시는분은 한번쯤 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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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는 주인공이 현대에서 시작하는게 아니라 마계에서
태어나고 자라는데 마기를 흡수하면서 강해지는 사기적인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용족 족장과 싸우다가 죽기직전에 현대로 차원이동을
하게되는데 대한민국으로 오게 됩니다.

그렇게 대한민국에서 다친몸을 이끌고 착한 아주머니를 만나고
그 아주머니의 식당일을 도와주면서 지내게 됩니다.

주인공은 자기몸이 완전히 회복되지않자 다시 되돌릴 방안을
생각하다가 현대세계에서도 마기처럼 비슷한 악기를 흡수할수
있다는것을 알아차리고 다시 회복하기위해서 양아치들을 때려잡으며
악기를 흡수합니다.

이렇게 뭐 이래저래 일 일어나는것을 소설로 쓰셧는데요.
애초에 능력자체가 먼치킨이라서 재미있게 보긴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깡패조직이랑 싸우고 이기고 이렇게가다가
뒤에가면 좀더 쎈놈이랑 싸우고 이런식으로 좀 반복되는패턴에
지루한 느낌도 어느정도는 있었습니다.

좋게보면 빵빵터지는 사이다같은게있다고 말할수있고 나쁘게말하면
어느정도 막장처럼 느껴질수도있을 그런 전개방식이라서
취향은 많이탈것 같습니다.

왜 막장처럼 느껴지냐하면 스토리의 소재도 그렇고 그냥 단순합니다
힘을 찾기위해서 싸운다 이렇게 보시면되는데 그리고 주인공성격도
단순하기때문에 뭔가좀 장단점으로 작용할것 같습니다.

완전 먼치킨에 현대물 깡패소탕 이런거 좋아하시는분들한테는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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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간만에 대체역사소설 하나 읽었는데 이거 별 기대없이 생각없이 읽어서 그런가 진짜 재밌습니다 ㅋ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딱 무료분까지 보고 난다음 결정하는게 사람들 마음이잖아요
아니면 그냥 무료분 + 한 30편정도가 마지노선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이건 무료분 읽고나서 그냥 바로 싹다 질러서 읽었습니다

말 그대로 대체역사물이기때문에 판타지적인 요소가 있지는 않고
정말 재미있는 역사책 읽는 느낌으로다가 읽으면 되는 소설입니다 ㅋㅋㅋ

물론 대체역사이긴 하지만 그래도 역사이야기가 여기저기 껴있기 때문에
이런류의 소설 특징은 관련 지식이 많은사람일수록 더 재미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소설같은경우에는 크게 관심이 없어서 관련지식이 없더라도
작가님 필력이 상당하기도 하고 해서 읽는게 크게 무리도 없고 재밌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세계사에서는 약한데 소설 진짜 재밌게 읽었거든요
중간중간 실제역사는 어떤지 궁금해서 검색해본적도 많았더랬습니다.

근데 픽션인줄알았던 부분이 실제 있던 사건인것도 있어서
와 진짜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하네 ㅋㅋㅋ라는 생각이 든적도 있는 소설입니다.

평소 대체역사물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진짜 추천드리는 소설입니다.
너무 가벼운걸 원하는 분이라면 맞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글 읽는걸 좋아하는분들이라면
제말이 무슨말인지 바로 이해하실겁니다 ㅋㅋㅋ
작가님 필력도 필력이고 스토리도 스토리라 진짜 있을법하게 잘 써놓은 소설입니다. ㅋㅋㅋ

아 정말 재밌었네요 앞으로 내용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사실 대체역사 자체가 좀 마이너 장르기때문에 그렇지

일반 소설이었으면 계속 베스트에 있었을 그런수준의 소설입니다 진짜

 

대체역사 좋아하면 꼭보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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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판타지 입니다.

우선 책을 읽고나서 제일 먼저 들었던 생각을 이야기 해 보자면
작가님이 설정에 꽤나 공들였다고 볼수 있습니다.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정도 수준으로 설정에 공을 들인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저는 그런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어나가면서 좀더 확신을 가지기도 했고
소설이 길지는 않지만 담백하고 재미나게 작가님이 잘 풀어나가신것같습니다.

짧게 끝이나긴 했지만 뒷심이 빠진 느낌은 안들고
에필로그도 적어주셔서 그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이렇게 세심한 설정이나 뼈대가 좋은 설정의 소설이면
문체가 이상하거나 필력이 조금 아쉽더라도 나름 재밌게 읽는 편인데
이건 필력도 문체도 나쁘지 않아서 저는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입니다.

거기에 메인스토리가 끝나고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의 소소한일상을 담아내는
에필로그도 좋아하는 편이라 ㅋㅋㅋ 참 괜찮았네요

너무 길지 않은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있고
적당히 재밌는선에서 작가님이 잘 끊었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사이다도 적당히 나오고
주인공의 주변인물들도 나름 설정을 잘 짜놔서
짧은 소설에서 나오는 특징중에 하나인 주인공 몰빵이라는것임에도 불구하고
소소한 재미들도 많이 찾을수 있는 그런소설이었습니다

성장물임에도 불구하고 뭔가 경영해나가는 ㅋㅋ그런 재미도 찾을수 있었고
진짜 짧은것에 비하면 정말 재밌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추천드리고싶은데
이런류의 소설이 안맞는 분들은 좀 별로라고 생각하실순있겠네요

키워드를 정해보자면 성장물 경영물 회귀물 정도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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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냥  솔직히 말해서 현판 회귀물에 각성자 먼치킨이 읽고싶어서 읽었던 책이고
그냐용 그대로인 책입니다 ㅋㅋ진짜 여기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았던책이네요

그게 저런소설이더라도 사실 이렇게 저렇게 해서
주인공이 강해지는 과정까지는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이건 좀 그 범주를 넘어서는 느낌입니다 ㅋㅋㅋ

우선 주인공이 진짜 개사기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회귀전에는 그 능력을 개화를 못합니다
근데 회귀 직전에 능력을 깨닫고 나서 회귀해서 진짜 개사기 캐릭이 되어갑니다 ㅋㅋㅋ

아니 심지어 빌런도 없어 빌런도
그리고 주인공이 적당히 강하거나 먼치킨이더라도
주변인물들도 주인공만큼은 안되지만 그래도 좀 강하고 생각도 있고
비중이나 이런걸 만들어놓으면 소설이 좀 탄탄해 보이는것도 있고 나름
거기서 오는 재미도 있고 한데
이건 그냥 주인공 빼고는 다 별로라서
주인공이 진심 무력이면 무력 지력이면지력 재력이면재력
진짜 그냥 다 해먹는 소설이라고 보면됩니다 ㅋㅋㅋ

그래서 그냥...생각없이 그냥 글읽으면서 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분들이면
재밌을법도 한 그런소설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현판 회귀물 먼치킨 킬링타임용이고
...솔직히 설정이나 세계관도 빈약해서 그다지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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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

줄거리부터 바로 설명드리자면은 주인공 이름이 하정우네요 ㅋㅋㅋ
여튼 하정우는 5번이나 전생을 한 사람인데 그 모든5번의 생을
빌런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냥 조무래기 악당이아니라 보스급 빌런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주인공보다 약하지만 그냥 잔머리 이래저래 굴려서 5번을
죽인 진강백은 주인공하고 같이 전생에도 살았던 영웅입니다.

우선 뭐 포털같은곳에서 몬스터들도 등장하고 그에 맞서 싸우는
유니크라는게 존재합니다.

주인공은 아주 어린나이에 7살이었나? 잠시 햇갈리네요 ㅋㅋㅋ
여튼 어린나이에 한국의 7대가문의 문주를 쓰러뜨리는데
먼치킨이 좀 과장된게 아닌가 싶긴했습니다.....
너무 말이안되더라구요ㅋㅋㅋ

아무튼 이제 국가전으로 갔을때 한국은 약한축에 속해있었는데
주인공은 5번의 인생동안 점점 무공을 완성해 나갔기때문에
점점더 강력해지는데요.

뭐 우선 국가전으로 다시 설명을 드리자면 처음엔 한국이
약했으니까 무시당하다가 그냥 나중엔 일본 중국 미국 그냥
다털어버립니다.

개인적으로는 국뽕이 느껴져서 정말 좋았구요 특히 일본이랑
중국털어버리는게 속시원했습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전개도 잘하신듯하구요 필력도 좋아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한번쯤 읽어보시는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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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저는 평범한 현대판타지로 생각을 하고 읽었던 소설이었습니다.
근데 이게 생각보다 일반적인 판타지소설이네요

그냥 판타지 세계관에서 진행되는 이야기라고 보시면됩니다.

그냥 이세계가 현실에 전이되어서 각성자가 군대를 가고 뭐 이런스토리인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흥미가 더 동한부분도 있습니다만...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저는 영 아니었습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스토리의 진행과정이라던지
설정이 너무 매끄럽지 못하고 오글거리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고

작가님 문체가 좀 저랑은 안맞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스토리도 제가 생각할때는 약간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것같고
뭔가 ...뭔가 하나하나 걸리적 거리는 느낌때문에 읽다가
중간에 그만둔 소설입니다
반정도 읽기는 했는데 더읽는건 못하겠네요 ㅠㅠ

개인적으로 썩 추천드리고싶지는 않은소설입니다.

그래도 작가님이 다른 소설들로 다시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이렇게 소설을 꾸준히 올려놓는것도 나름 대단한거라 생각해서

아무튼 저랑은 안맞고 흥미도 많이 떨어졌던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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