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왠지 모르게 예전에 읽었던 마계대공연대기가 생각이 나서 읽어봤던 소설입니다.
나태의 대공...근원력
이런 설정을 어디서 본것 같긴 하지만 ㅋㅋㅋ
뭐 설정이야 돌고 도는거라서 그렇다 치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루시퍼나 사탄이 여자로 나오는거 까지는 좋은데
아니 뭐 솔직히 예쁜 사탄 예쁜 루시퍼 그것도 나쁘지는 않다 이겁니다
근데 너무 하램쪽으로 넘어가는 그런느낌이 들긴 해서...
그리고 나태의 대공이 약간 제가 느끼기에는 느림의 신 스토리랑 비슷한 느낌을 조금받기는 했는데
저만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아무튼 성좌물로 봐야 하는것 같기는 한데
악마 쪽이니 뭐
근데 진짜 나태가 힘의 근원이 되는게 설정이기 때문에
주인공은 어쩔수 없이 나태해야 되는게 설정입니다. ㅋㅋㅋㅋ
부지런하면 강해질수없고 정말 나태해야 함...
아직 많이 나온 소설이 아니기는 한데
지금 나온 내용으로만 놓고보면 막 심각한 내용은아니고
주인공이 적당히 입털고 어렵게 성장 해 나가면서
결국에는 먼치킨이 되긴 하겠지만
나태의 대공이라는 특성상 강해지긴 힘들긴 할것같습니다
차라리 히로인라인을 조금 줄였으면 집중이조금 더 잘됐을거같은 느낌도 영 사라지질 않네요
킬링타임용도로 추천드립니다.
음
왠지 모르게 예전에 읽었던 마계대공연대기가 생각이 나서 읽어봤던 소설입니다.
나태의 대공...근원력
이런 설정을 어디서 본것 같긴 하지만 ㅋㅋㅋ
뭐 설정이야 돌고 도는거라서 그렇다 치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루시퍼나 사탄이 여자로 나오고 너무 하램쪽으로 넘어가는 그런느낌이 들긴 해서...
그리고 나태의 대공이 약간 제가 느끼기에는 느림의 신 스토리랑 비슷한 느낌을 조금받기는 했는데
저만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아무튼 성좌물로 봐야 하는것 같기는 한데
악마 쪽이니 뭐
아예 재미가 없는건 아닙니다
주인공 성격도 그렇고 적응해 가는게 나름의 재미가 있기는 합니다.
근데 진짜 나태가 힘의 근원이 되는게 설정이기 때문에
주인공은 어쩔수 없이 나태해야 되는게 설정입니다. ㅋㅋㅋㅋ
부지런하면 강해질수없고 정말 나태해야 함...
아직 많이 나온 소설이 아니기는 한데
지금 나온 내용으로만 놓고보면 막 심각한 내용은아니고
주인공이 적당히 입털고 어렵게 성장 해 나가면서
결국에는 먼치킨이 되긴 하겠지만
나태의 대공이라는 특성상 강해지긴 힘들긴 할것같습니다
차라리 히로인라인을 조금 줄였으면 집중이조금 더 잘됐을거같은 느낌도 영 사라지질 않네요
킬링타임용도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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