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는 주인공이 현대에서 시작하는게 아니라 마계에서
태어나고 자라는데 마기를 흡수하면서 강해지는 사기적인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용족 족장과 싸우다가 죽기직전에 현대로 차원이동을
하게되는데 대한민국으로 오게 됩니다.

그렇게 대한민국에서 다친몸을 이끌고 착한 아주머니를 만나고
그 아주머니의 식당일을 도와주면서 지내게 됩니다.

주인공은 자기몸이 완전히 회복되지않자 다시 되돌릴 방안을
생각하다가 현대세계에서도 마기처럼 비슷한 악기를 흡수할수
있다는것을 알아차리고 다시 회복하기위해서 양아치들을 때려잡으며
악기를 흡수합니다.

이렇게 뭐 이래저래 일 일어나는것을 소설로 쓰셧는데요.
애초에 능력자체가 먼치킨이라서 재미있게 보긴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깡패조직이랑 싸우고 이기고 이렇게가다가
뒤에가면 좀더 쎈놈이랑 싸우고 이런식으로 좀 반복되는패턴에
지루한 느낌도 어느정도는 있었습니다.

좋게보면 빵빵터지는 사이다같은게있다고 말할수있고 나쁘게말하면
어느정도 막장처럼 느껴질수도있을 그런 전개방식이라서
취향은 많이탈것 같습니다.

왜 막장처럼 느껴지냐하면 스토리의 소재도 그렇고 그냥 단순합니다
힘을 찾기위해서 싸운다 이렇게 보시면되는데 그리고 주인공성격도
단순하기때문에 뭔가좀 장단점으로 작용할것 같습니다.

완전 먼치킨에 현대물 깡패소탕 이런거 좋아하시는분들한테는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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