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판타지 겸 현실판타지 를 섞어놓은 소설입니다.
처음에 설정은 참 괜찮은 설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소설인데요

후에 흑막이 조금씩 드러나게 되기는 하는데 우선 초반부 내용이 흥미진진한게
세계관 속 문제가 되는 게임의 장르가 우선은 로그라이크라는 점.

로그라이크 장르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이야기를 하자면
RPG 형식을 공유하지만 MMOPRG랑은 다르게 한번 죽으면 끝입니다.

인기있던 로그라이크 게임을 예로 들어보자면 아이작,엔터더건전
또 최근에 Bullet per minute 이렇게 인기있는 게임들이 있는데

셋다 공통점은 키우는데 있어 랜덤요소가 많고
하나하나의 선택이 매우 중요 하다는 점
또 난이도가 극악이라는 점들이 있고 이 로그라이크 게임의 가장 중요한점은
세이브가 없다는 점입니다. 물론 껐다 켰다 할수는 있지만
한번 죽으면 그 회차의 캐릭터는 영구적 죽음이라는 것입니다.

소설내의 설정상 게임의 난이도가 극악이고
주인공이 평소에도 신컨으로 굉장히 유명하고
게임대회 우승5회 등등...화려한 전적을 가지고있고
나름 참신한 내용으로 소설이 진행됐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동생의 목숨이 담보로 잡혀있는 설정인데
좀더 시리어스 하게 진행이 되었으면 더 좋았을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거 제외하고는 스토리 구성이나 진행이 나름 괜찮고
어중간하게 아무거나 집어들고 입는것보단
이거읽는게 훨씬 나아보이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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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무협소설일것 같은데 읽어보니까 게임판타지 소설이네요.


줄거리를 설명하자면 주인공은 첩보원인 부모님 밑에서 교육을 받고

자라는데 대학입학을 준비하던때에 신마대전이라는 게임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게임에 빠져서 게임에서 1등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가지는데 부모님께 배운 처세술을 활용해서 게임 베타때 왕국에서

꽤나 높은자리까지 올라가게 되고 거기서 연줄을 만들어 놓네요.


그리고나서 정식오픈하고 성기사인 팔라딘이라는 직업을 택하고

게임에서 회사를 설립하고 엄청난 돈을 벌면서 승승장구 합니다.


게임내에서 자신의 왕국의 힘을 강화하기 위해서 다른 왕국과

전쟁까지 해가면서 왕국을 점점 발전시키려고하는데요.


읽고나서 뭔가 인물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이신게 티가납니다.

필요없는 인물들이 없이 전부다 자기역할을 하는느낌이라서 전반적으로

탄탄한듯 하네요.


그리고 완전 먼치킨이라고 보기엔 힘든 작품이라서 현실성이 돋보입니다.

또한 한명이 다썰어먹는 그런내용이랑은 거리가 있고 주인공의 처세술과

전투때 전술을 짜고 활용하는게 재미있었습니다.


이게 단점이자 장점이었는데 재미는 있었으나 뭔가 다이나믹?그런게 부족해서

조금 지루한면도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그래도 뭐 이런부분은 이소설의 특징이라 생각할정도고 스토리 탄탄하게

잘쓰신 소설이라고 생각됩니다.


한번쯤 읽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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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냥 무난무난한 게임판타지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설정도 그냥저냥 무난하고 전개방식이나 이런부분도 무난합니다.


우선 주인공은 원래 유명한밴드의 리더 역할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밴드팀원중 한명이 사고로인해 죽게되고나서 밴드도

해체하게 됩니다.


밴드가 해체되었기 때문에 우울하고 무기력함에 시달리던

주인공은 게임을 하게되는데 그 게임속에서 바드라는 직업을

가지게 됩니다.


근데 물론 주인공은 평범한 바드가아니라 바람의 음유시인이라는

히든클래스의 전직자인데요.능력은 당연히 먼치킨이긴 합니다.


현실세계에서도 재능이 있었기에 재능+사기능력으로 점점더 먼치킨이되는

어쩌면 평범한 게임판타지 소설입니다.


근데 제가 적은거는 무난무난하다고했지만은 이게 그냥 양산형게임판타지입니다.

그리고 단점이 주인공이 좀 너무 착한성격이라 답답한구석도 있었구요.

물론 유명한밴드를하면서 현실세계에서 이미 부자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게임할때 아이템이나 돈이나 이런것에 집착이없으니까 대리만족감이나

이런부분이 조금 답답했습니다.


뭐 착한주인공보고 흐뭇해지는 부분도 당연히 있긴했습니다.

뭐 예를들면 어려워보이는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따라가서 도움을

준다던지 아니면 슬퍼하는 사람을 음악으로 치유해준다던지 이런부분은

뭐 그럭저럭 흐뭇해하면서 보기는 했습니다.


완전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무난한 양산형판타지 소설이었습니다.

게임판타지 좋아하시면 킬링타임용으로 한번쯤 읽어보시고 혹여나

주인공이 너무 착한거 싫어하시는분들은 넘기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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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층이 많이 형성되어있는 작가님이라고 하셔서 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줄거리부터 설명드리자면은 시작은 사람들이 거의 살수없다고 봐도

무방할정도의 황무지에 유명촌이라는 곳에 낭인처럼하고 다니는 한 남자와

어려보이는 아이와 엄청 갓난아기와 다니는게 사람들에게 눈에 띄게됩니다.


이제 주인공은 낭인처럼 하고다니는 남자인데 거기에 간 이유는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위해서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것입니다.


물론 주인공은 강한캐릭터인데 뭔가 내용이 너무 더럽네요.....

주인공 아내가 완전 성노예가되고 이때부터 뭔가 내용을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너무 난잡한 내용이 많아서 뭐라고 설명하기도 애매하네요.

그래도 사실적으로 표현하신거라고 믿고 계속 봤습니다.


근데 초반 아니 초중반까지는 내용이 재미있었습니다만은 중후반부가서는

내용이 많이 이상해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주인공이 이용당하는거라고는 하지만서도 본인 아내를 죽게만든

그런놈들에게 협조한다는 스토리전개가 너무 황당했습니다.


작가님이 의도하신게 뭔지도 궁금한데 어떤것보다 주인공이 뒤에가서는

원래 아내와 해피앤딩이아니라 다른2명의 여자와 살게되는데

이렇게 진행시키시는 작가님의 의도가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후반부가서는 내용이 우리가 흔히아는 대한민국 막장드라마의 시나리오처럼

가고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님 필력은 좋으나 뭔가 좀 표현하고자 하신게 있었지만 그게 전달이

안된건지는 모르겠으나 기대와는다르게 보는데 너무 답답하고 마음아픈

기분이 들었습니다.


크게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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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줄거리부터 설명해드리자면은 주인공은 부모님두명 그리고
아직 어린 두명의 동생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부모님 두명다 강도에게 살해당하고 맙니다....

그래도 주인공은 굴하지않고 두명의 동생과 함께 살아가보는데
돈을 벌 방법이없자 주인공은 소매치기를 시작하게되고 근데 여기서
형사의 돈을 훔치려고 하네요 ㄷㄷㄷㄷ 그래서 그 형사와 인연이 시작됩니다.

근데 부모님도 죽었는데 주인공의 두명의 동생도 죽게됩니다..
아니여기서 좀 너무하다고 생각이드네요 아무리 주인공을 극한의 상황으로
내몬다지만 너무 맴찢....

아무튼 동생을 죽인 범인은 다름아닌 시장이었고 그 시장을 죽이고나서
주인공도 총에 맞고 죽게됩니다.

근데 눈을 떠보니까 이계에서 환생을한 상황이었고 전생의 기억을 모두
가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주인공이 여기서 불운의 아이콘인지 이계의 부모님도 암살자한테
습격을 받아서 죽게되네요...

여튼 주인공도 죽으려던 찰나에 왕자가 나타나서 구해주고나서 그 왕자와
함께 생활하게 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많이 흐르고나서 주인공이 상권도 만들고 이래저래
성장해나가는 소설입니다.

주인공의 명석한 두뇌로 돈으로 뭔가를 또 해결하고 이래저래 재미있게
봤고 개그코드도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작가님이 의도하신대로 진행이 잘되신것 같고 전개방식이나
이런부분도 흠잡을곳 없이 진행되어서 매끄럽게 쭉쭉 잘읽은 소설입니다.
꼭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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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재미있게 읽었다는 소리를 듣고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줄거리는 주인공의 아는형이 가상현실게임을 추천해줘서 처음으로

가상현실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근데 캐릭터를 생성하고 접속하자마자

바로 퀘스트를 받게 되는데요.


그리고나서 뭔가를 진행하려고하면 또퀘스트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퀘스트에 시달리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저는 책을 보는 입장이지만 보는입장에서도 토나올정도로 퀘스트가

나오는데 ㅋㅋㅋ저같으면 게임 때려칠거 같네요 계속하는거보면

주인공도 약간 마조같기도하고 ㅋㅋㅋㅋ


그래도 주인공은 근성있게 퀘스트를 계속 진행하는데 히든캐릭터지만

레벨이 10을 못넘네요 ㅋㅋㅋㅋ 불쌍하기도했지만 이부분이 조금

웃기긴했습니다.


내용은 조금 끄는감이 없지않아있긴했지만 그래도 개그코드도 재미있고

병맛스러움도 있어서 지루한건 없이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조금이지만은 로맨스요소도 추가되어있어서

두근두근한감이 있었지만 너무 조금이라 그냥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솔직하게 스토리나 설정같은거는 그냥 평범한 양산형판타지정도인데

소설의 전반적인 분위기 자체가 밝고 개그스러운면이 있어서

그냥 기분좋게 볼수있는 소설이었습니다.


그냥 라이트하게 밝은느낌의 킬링타임용 소설 찾으신다면은

한번쯤 읽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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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시작은 암울하게 시작됩니다.
주인공의 가정사를 말해보자면은 아버지는 파산하고 엄마는 가출하고
여동생은 자살하고.....  솔직히 콩가루집안이라고 볼수있는데요.

주인공은 돈이 많은 친구의 뒷처리를 해오다가 그에 관한것을 조사하던중
오래된 친구의 칼에 찔리게되어 죽게 됩니다.

그리고 8년전의 자신이 고등학생이었던 시절로 회기하게 되는데요.
처음엔 이게 꿈일것이라 여긴 주인공은 이래저래 생각하다가
학교에 등교하고 옛날에 분명히 일어났던 똑같은 일들이 반복되자
자신의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얼마남지않은 시간동안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하는데요.

내용자체가 조금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로 진행되어서 뭔가 조금 밝은
내용도 나오겠지하고 기대하며 봤는데 처음부터 쭈욱 무겁고 진지하게
밀고나가는 스토리이기에 취향을 많이 탈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 내용이 어색했던점은 주인공은 상대방을 죽이면 그 죽인
상대방의 능력을 흡수할수있는데 주인공이 이것을 활용을 안하네요.
답답하긴했는데 그 이유가 그냥 상대를 죽여서 강해지고 싶지 않다는것인데요.

너무 어색한 설정아닌가 싶었습니다 ㅋㅋㅋㅋ
작가님께서 소재나 전반적인 분위기조성 이런것은 굉장히 잘하신것 같은데
주변 인물들의 설정을 애매하게 하신듯 하네요.
성격이나 이런게 좀 어색합니다.

그래도 뭐 끝까지 봤는데 볼만은 했습니다.
딱 킬링타임용으로만 보시면됩니다 물론 진지하고 무거운 분위기의 책을
좋아하시는 분에 한하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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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면 누가봐도 현대판타지죠? 네맞습니다 그래서

고른 책입니다 ㅋㅋㅋㅋㅋ


줄거리는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주인공은 알바를 하며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렇게 열심히 알바를하며 살아가던중 제약회사의 신약테스트를

받게 되는데 그 이후 정령들이 찾아와서 주인공은 4가지의 속성을

가진 정령들을 만나는데요 4속성은 바람,불,땅,물입니다.


여튼 그렇게 정령사로 각성을하고나서 다양한 무공과 여러가지

능력을 가진 세계에 발을 들이는데요.

주인공의 부모님은 환경연구원이었는데 주인공도 환경연구원이 되며

부모님의 연구하던것을 이어서 연구를 하던중에 주인공의 부모님의

사망의 실체를 알게됩니다.


그렇게 부모님의 사망원인을 알고 복수를하며 이래저래 사건사고들을

헤쳐나가는 내용인데요.


현대 판타지에 정령사라하니까 은근히 관심이 많이 갔었는데요.

조금더 좋았던점은 주인공이 정령에만 의지하지않고 본인의 힘으로

해결하려고 하는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솔직히 조금은 답답했지만요ㅋㅋ


그래서그런지 초반에는 정령들의 도움으로 어느정도 해결하지만 후반부

까지 가면 정령들의 활약이 조금 적어지긴합니다.

그래도 점점 성장해가는 주인공보는맛에 정말 재미있게 봤던 소설입니다.


나름 작가님이 현대사회의 이면을 그려보시려고 노력하신게 보여서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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