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원래 이런 스포츠판타지류는 정말 비선호하는 소설입니다.
제가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것도 아니고
기왕 책으로 대리만족이나 재미를 느낄꺼면 본인이 선호하는 취향의 소설을 읽는게 맞죠

저는 축구해서 스타가 되고 성공을 하고 어떤 리그에 들어가고 하는거보다
그냥 마법쓰고 검쓰고 아이템 제작하고 무공쓰는 판타지가 개인적으론 더 재밌습니다 ㅋㅋ

그래서 일반적인 능력이 나오는 판타지 제외하고
비능력 판타지 소설중에서는 메디컬 판타지,대체역사소설,법학판타지,요리판타지,음악판타지
뭐 기타등등 다 잘 읽어대면서 스포츠 판타지는 영 안끌려서 안읽던 소설입니다

그래서 궁금해서 한번 읽어보고 리뷰를 쓰게됐네요 ㅋㅋ



예 

그렇습니다
영 취미에 안맞는건 맞아요
근데 작가님 필력에 따라 주인공이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는 재미는 여타 판타지와 다를바 없습니다.

이 소설이 재밌는소설인지 졸작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무난하게 읽을만 했던것같습니다

다만 끝까지 보지는 못했고 중간에 하차를 했습니다 ㅠㅠ
솔직히 주인공성격이 사이다라고 할수도 없고
뭔가 좀...개인적으론 이해하기 힘든 스토리라인이 들어간것도있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뭐 어떻게 해서 성공해 가는데
여기에서 아는 지식이 모자라니 재미가 덜해지더라구요 ㅋㅋㅋ
스포츠 판타지좋아하는 분들만 읽어야 하나 봅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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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퓨전느낌이 강한데 현판이긴하네요.

줄거리는 판타지세계에서 넘어온 마법사를 이어서 2써클 마법사가된
주인공은 자신의 아버지가 암으로 죽게되어서 암치료제를 개발하려고하는데
결국 암치료제를 연구해서 개발하는데까지는 성공했지만 미국에게 빼앗기게 됩니다.
그리고 거기에 굴하지 않고 다른연구를 또 진행하는데 거기서는 자신의
제자가 배신을해서 죽게됩니다.

근데 죽은게아니라 자신의 아버지가 살아있는 시점으로 회기를 하게되는데
그때는 자신이 강해져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자신의 스승이 남기고갔던
마법을 무려 8써클까지 말도안되는 단기간에 익히게 됩니다.

그리고나서 암치료제 뿐만아니라 다른 치료제들도 개발하고
엄청난 영향력이 있는 인물로 거듭나게 되는데요.

그리고나서 이계에서 넘어온 흑마법사들 하고도 싸우고 이래저래
진행이됩니다.

근데 뭔가좀 진부하기도하고 억지스러운면도 있긴합니다 그게 뭐냐면
주인공은 엄청 미남에 머리는 비상하고 만나는 여자마다 다 주인공을
좋아하게 되는데 뭐 하렘을 섞는다하지만 좀 자연스럽게 넣는것과
그냥 마구잡이로 넣는것은 다르다고 생각하기에 좀 이상했습니다.

결혼도 무슨 1명이랑 하는게 아니라 어휴.. 그냥 궁금하다하시면 보면
알겠지만 좀 억지스러움이 많은 소설이었습니다.

차라리 그 내용을 삭제했으면 오히려 더 좋은 소설이 되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많이 추천하고 싶은 책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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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목보니까 바로 야구인거 알겠더라구요ㅋㅋㅋ
그냥 간만에 스포츠 소재로한 소설 읽고싶어져서 읽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때 이름을 날리면서 야구선수로 활동하던 주인공은
포지션은 포수이지만 타자로써도 꽤나 유능하다고 인정을 받던
아주 훌륭한 야구선수였는데요.

그래서 국내 여러구단들한테 러브콜을 받는데 그거 거절하고
해외로 진출해보고싶다는 욕심과 생각에 미국을 가게 됩니다.

근데 막상가보니까 적응하기도 힘들고 그냥 저명한 리그에서
뛰다가 그냥저냥 살아가게 되는데 그렇게 살아가다가 갑자기
집가던길에 트럭하고 교통사고때문에 죽어버리게 됩니다.

근데 죽은게 죽은게아니라 갑자기 회기를해서 고등학교3학년으로
돌아오는데 자신이 어떻게보면 전생인 전생에서 실수를했던것을
다시 바로잡고자 열심히 이어나가는 소설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우선 뭐 스포츠관련 현대판타지는 대부분 회기하거나 아니면 기연을
얻어서 신체능력이 어마어마해지거나 이런부류2가지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이 소설은 판타지가 맞긴한데 뭔가 그냥 스포츠 소설이라고 보시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야구에 관심이 없어도 꽤나 설명도 어느정도 되어있어서 보기도 편할것
같고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님이 야구관련 공부를 정말 많이하신게 눈에 보이는데 제가 야구를
잘 알지 못해서 이렇게 느끼는거일수도 있지만 야구를 잘모르는 제가
재미있게봤다면 뭐 그래도 잘 쓰신 책인거 같습니다.

야구 좋아하시는분은 한번쯤 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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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는 주인공이 현대에서 시작하는게 아니라 마계에서
태어나고 자라는데 마기를 흡수하면서 강해지는 사기적인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용족 족장과 싸우다가 죽기직전에 현대로 차원이동을
하게되는데 대한민국으로 오게 됩니다.

그렇게 대한민국에서 다친몸을 이끌고 착한 아주머니를 만나고
그 아주머니의 식당일을 도와주면서 지내게 됩니다.

주인공은 자기몸이 완전히 회복되지않자 다시 되돌릴 방안을
생각하다가 현대세계에서도 마기처럼 비슷한 악기를 흡수할수
있다는것을 알아차리고 다시 회복하기위해서 양아치들을 때려잡으며
악기를 흡수합니다.

이렇게 뭐 이래저래 일 일어나는것을 소설로 쓰셧는데요.
애초에 능력자체가 먼치킨이라서 재미있게 보긴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깡패조직이랑 싸우고 이기고 이렇게가다가
뒤에가면 좀더 쎈놈이랑 싸우고 이런식으로 좀 반복되는패턴에
지루한 느낌도 어느정도는 있었습니다.

좋게보면 빵빵터지는 사이다같은게있다고 말할수있고 나쁘게말하면
어느정도 막장처럼 느껴질수도있을 그런 전개방식이라서
취향은 많이탈것 같습니다.

왜 막장처럼 느껴지냐하면 스토리의 소재도 그렇고 그냥 단순합니다
힘을 찾기위해서 싸운다 이렇게 보시면되는데 그리고 주인공성격도
단순하기때문에 뭔가좀 장단점으로 작용할것 같습니다.

완전 먼치킨에 현대물 깡패소탕 이런거 좋아하시는분들한테는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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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냥  솔직히 말해서 현판 회귀물에 각성자 먼치킨이 읽고싶어서 읽었던 책이고
그냐용 그대로인 책입니다 ㅋㅋ진짜 여기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았던책이네요

그게 저런소설이더라도 사실 이렇게 저렇게 해서
주인공이 강해지는 과정까지는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이건 좀 그 범주를 넘어서는 느낌입니다 ㅋㅋㅋ

우선 주인공이 진짜 개사기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회귀전에는 그 능력을 개화를 못합니다
근데 회귀 직전에 능력을 깨닫고 나서 회귀해서 진짜 개사기 캐릭이 되어갑니다 ㅋㅋㅋ

아니 심지어 빌런도 없어 빌런도
그리고 주인공이 적당히 강하거나 먼치킨이더라도
주변인물들도 주인공만큼은 안되지만 그래도 좀 강하고 생각도 있고
비중이나 이런걸 만들어놓으면 소설이 좀 탄탄해 보이는것도 있고 나름
거기서 오는 재미도 있고 한데
이건 그냥 주인공 빼고는 다 별로라서
주인공이 진심 무력이면 무력 지력이면지력 재력이면재력
진짜 그냥 다 해먹는 소설이라고 보면됩니다 ㅋㅋㅋ

그래서 그냥...생각없이 그냥 글읽으면서 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분들이면
재밌을법도 한 그런소설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현판 회귀물 먼치킨 킬링타임용이고
...솔직히 설정이나 세계관도 빈약해서 그다지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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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

줄거리부터 바로 설명드리자면은 주인공 이름이 하정우네요 ㅋㅋㅋ
여튼 하정우는 5번이나 전생을 한 사람인데 그 모든5번의 생을
빌런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냥 조무래기 악당이아니라 보스급 빌런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주인공보다 약하지만 그냥 잔머리 이래저래 굴려서 5번을
죽인 진강백은 주인공하고 같이 전생에도 살았던 영웅입니다.

우선 뭐 포털같은곳에서 몬스터들도 등장하고 그에 맞서 싸우는
유니크라는게 존재합니다.

주인공은 아주 어린나이에 7살이었나? 잠시 햇갈리네요 ㅋㅋㅋ
여튼 어린나이에 한국의 7대가문의 문주를 쓰러뜨리는데
먼치킨이 좀 과장된게 아닌가 싶긴했습니다.....
너무 말이안되더라구요ㅋㅋㅋ

아무튼 이제 국가전으로 갔을때 한국은 약한축에 속해있었는데
주인공은 5번의 인생동안 점점 무공을 완성해 나갔기때문에
점점더 강력해지는데요.

뭐 우선 국가전으로 다시 설명을 드리자면 처음엔 한국이
약했으니까 무시당하다가 그냥 나중엔 일본 중국 미국 그냥
다털어버립니다.

개인적으로는 국뽕이 느껴져서 정말 좋았구요 특히 일본이랑
중국털어버리는게 속시원했습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전개도 잘하신듯하구요 필력도 좋아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한번쯤 읽어보시는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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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현판인데 레이드물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줄거리는 주인공은 특별할것 하나 없는 일반적인 백수인데
기회가 되서 운좋게 회사에 합격하게 됩니다.
그 회사는 이계와 지구가 연결되있는 포탈로 지구에서 플레이어로
육성한다음 이계로 보내는데 회사에 합격하자 마자 바로 가족들이
주인공에 대한 기억과 주인공이 누구인지도 못알아보게 기억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가장 밑에서 시작해서 성장해나가는데 후반에는
역시 가장 최고의 플레이어가 되고 드래곤 레이드를 하러 갈수있을
정도로 강해집니다.

그때 레이드하러갔는데 골드드래곤이 주인공에게 소원을 물어보고
소원을 들어주게 됩니다.
그 소원은 뭐 말안해도 뻔한스토리로 과거로 돌아가서 가족들과
함께 살고싶다 이런건데 결국 들어주게 됩니다.

회기해서 과거로 돌아오는데 성공한 주인공은 용의 피부 눈 그리고 지혜수준까지
엄청난 힘을 가지게되는데 뭐이래저래 진행이 되는 스토리입니다.

초반에는 주인공이 강하고 빵빵터지는 부분이 재미있었는데 뭔가 중반부
넘어갈때부터 스토리가 너무 비슷비슷하게 반복되길래 좀 루즈해지고
흥미가 떨어져서 지루한감이 있었습니다.

흔한 현대판타지 회기물을 추가한 양산형판타지라고 보시면됩니다.
크게 나쁘지는 않은데 많이 읽어보신분들은 좀 비슷한패턴에
지루하실수도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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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사냥학개론도 읽었는데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나서
선택하게 된 판타지 소설입니다.

줄거리 설명에 앞서 세계관을 이해해야하는데 청룡 백호 이런
소환수하고 현대사회에서 같이 공존하는 그런 배경에다가
소환수에 등급이 1~10등급 까지 있는데 물론 10등급 이상의
존재들도 나오게 되긴합니다.

소환수를 얻으려면 소환수의 알을 얻어서 키우던지 아니면
자신이 원하는 몬스터를 잡아서 그 몬스터를 소환의식으로
소환수로 부리는 방식이 있습니다.

줄거리를 설명해드리자면 그렇게 같이 인간과 소환수가 공존하는
시대에 주인공은 엄청난 재능을 타고났는데 정부에서 알을 보내서
받게 되고 의식을 통해서 소환하는데 어디다 써야될지도 모르는
그냥 욕쟁이에 쓰잘곳없어보이는 소환수를 얻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다가 주인공은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하는 일이 벌어지는데
그때 주인공은 자신의 그 쓰잘곳 없어보이던 소환수가 죽지않는이상
자신도 죽지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 간이 커진 주인공은 몬스터들이 드글드글한 필드로 가게되고
자신이 죽지않는다는 큰 이점을 활용하여 강한 소환수들을 얻고
먼치킨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전개방식 좋구요 작가님 필력도 우수한듯합니다 그리고 적당히 로맨스도
들어가있어서 재미있게 봤구요.
욕쟁이 소환수도 이름부터 촌촌이라가지고 작명이 왜이러지 했는데
보다보니까 귀엽네요.

단점은 아무래도 먼치킨소설이다보니까 중후반부 넘어갈때쯤에는
루즈해지면서 지루한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먼치킨은 어쩔수없이 후반가면 다들 비슷비슷한듯 합니다.
저는 재미있게 봤구요 나름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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