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줄거리설명부터 해드리겠습니다.

내용은 주인공이 판타지세계의 현자들이 소환하는 바람에 마인이 되는데
여기서부터 조금 사기적이긴 한데 몸은 드래곤의 일부를 받고 심장도
드래곤 심장으로 구성되는데 어마어마하네요.

근데 현자들은 강한영혼을 주입하려다가 어쩌다보니 고등학생 영혼이
들어갔지만 이부분도 많이 억지스러움이 있네요.

여튼 이렇게 뭐 세상도 구하고 근데 현자들은 주인공 이용해먹었으니
이제 처리를 해야하는 시점이오는데요.

그렇게 일을 마치고 피곤하기도하고 가족도 그리운 주인공은 집으로 다시
돌아가서 평범하게 사는 삶은 그리워하는데요.

여튼 주인공은 다시 자신이 살던 현계로 오기위해서는 어짜피 죽어야한다는것을
알고 있기때문에 죽던 다시 돌아가던 도박을 시도하는데 자신이 원래
살던 세상으로 돌아오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근데 자신이 마인임은 변함이없고 그거 때문에 발목이 잡혀서 이래저래
모험을 하게된다는 이야기고 주인공은 고등학생이라서 뭐 학교에서 혼자
깽판친다는 이고깽이라고 보시면됩니다.

평가는 그냥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은 그렇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은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내용이 뭔가좀 유치하면서 억지스러운면이 많기도하고
내용이 뭔가 좀 반복된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그냥 전형적인 양산형 소설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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