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줄거리설명부터 해드리겠습니다.

우선 무림에서 군림하던 여섯 절대자가 있는데 천왕구도 미립강,혈우마검 탁발천,
뇌전자창 왕패,현현화륜 노광도,일시탈백 장설리 그리고 염왕이 적암도에 은거해서
무리를 이루며 생활하는데 섬 주민 전부가 오제라는 무공을 익히고있는 천외천의
세력입니다.

근데 적암도를 벗어날수없는 금제가 있었는데 그거때문에 섬에서 자급자족하면서
살고있었죠.

근데 그렇게살면 지루할만도 한데 아니나 다를까 지겨운생활에 짜증이난 부도주가
반란을 일으키고 중원세계를 정복하러 떠납니다.

도주의 아들인 야뇌슬은 부도주가 일으킨 반란때 치명상을 입었지만
곱추인 마록타가 구해줘서 정말 아슬아슬하게 살아나게 됩니다.

그리고 일심불광을 깨우치며 그 일심불광은 어디에도 흔적이없는 그런
무공이었는데 그것을 야뇌슬이 얻게됩니다.

야뇌슬은 염왕의 심등으로 오제의 무공을 발현하는 방법을 깨우치게 되며
마록타와 중원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솔직히 음....제가 줄거리를 설명은 하고싶은데 워낙 내용이 복잡해서 어떻게
설명할까하다가 에라모르겠다하고 적긴했습니다.

그만큼 추천하고싶지는 않은데 이유가 너무 많은내용이 담겨져있어서 봤던거긴한데
이게 뭐였지?이런상황이 많아서 보다가 좀 짜증도 났네요.
뭔가 설정에도 문제가 있고 그냥 추천해드리고 싶은 작품이 아닙니다.

블로그 이미지

VFV

일반적인 일상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