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이건또 무슨 소설일까하고 궁금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줄거리를 바로 설명해드리자면은 주인공은 뭐 하늘이 내린 천재요리사라고
정평이 나있을정도로 요리를 잘하고 얼굴도 완전 잘생긴 설정이네요.
이거부터 먼치킨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주인공이 어릴때 부모님과 할아버지까지 교통사고로 잃게 됩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굴하지않고 전세계를 다니면서 요리를 배우고 노력한만큼
어린나이지만 요리계의 최고를 선점해버리는데요.

그렇게 승승장구 해나가던중에 비행기를 타고가고있을때 테러를 당하게
되고 이제 죽는구나 했는데 중원세계로 차원이동을 하게 됩니다.

근데 거기에 귀신이 10마리가 있었는데 주인공한테 무공을 가르치려고
들었습니다.

거의 반억지로 무공을배우고 그 무공으로 요리를해서 배고픈사람에게
요리를 주고 이래저래 하다가 뭐 나쁜놈들이 존재하고 그 중원세계를
구한다는 내용입니다.

음 솔직히 작가님 필력이 좋은분은 아닌듯 합니다.
왜냐하면 내용이 매끄럽게 연결이안되고 다 뚝 뚝 끊겨서 보게 되네요.
그리고 우연도 너무우연이 많아서 이게뭐야 싶을정도로 억지스러움이
많았습니다.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거르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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