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법이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소설중에 하나입니다.

애정도가 있는만큼 전부 가지고 있는 소설이기도 하고
지금 나와있는게 100권이 넘는데 전부 소장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ㅋㅋㅋ출판된걸 다 읽고나면 다시 처음부터 읽기 시작해서
끝까지 다 읽을때쯤 되면 두권에서 네권정도 나오더군요

그렇게 기다리고 있는 소설입니다.

우선 이번 리뷰는 꽤나 길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가 이 소설을 좋아하는 것도있고
그리고 100편이 넘어가는데다 진행형이라는...특징이 있기때문에
어쩔수없이 리뷰를 길게 하겠습니다 ㅋㅋㅋ

사실 하나에 다 해도 상관은 없는데
그러면 읽는데 너무 지루하겠다 싶어서 나눴습니다.

아무튼 초반 리뷰를 진행해 보자면
주인공이 회귀를 한다는 설정입니다.

어떤 인물을 건드려서
재판을 위해 자료조사를 하던중에
살해당하고 시체도 안남게...처리를 당하게 되고
신들이 아직 할일이 너무 많은데 시체도 없어서
되살릴수도 없고 그냥 회귀를 시키자 라는 전개로
회귀시켜서 살리게 됩니다 ㅋㅋㅋ

사실 소설 전개상 주인공의 사이코 매트리 + 먼치킨 변호사
라는설정을 넣기위함이었고 큰 비중은 없는것같네요 ㅋㅋ

무튼 과거로 돌아온 주인공이 누나의 잘못된 결혼도 막고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사이코 매트리 + 회귀자 버프로 해결하고
회귀자 버프로 여러가지 돈을 벌며
최소한의 세력을 구축하는게 초반부의 내용입니다.

왜냐하면 전생에 살해당한 만큼 그 사건을 다시 파해칠 용의가 충분하고
만약 파해치더라도 전생처럼은 안당하기 위해서인데.

그 과정에 일어나는 여러사건들을 
지루하지 않게 잘 엮었다고 생각합니다 To be Cou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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