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거 없나 하고 킬링타임용 찾다가

퓨전판타지에 끌려서 고른 책입니다.


무협에서 이계로넘어가는 그냥저냥한 판타지소설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줄거리는 대충 요약하자면은 마교의 교주가 판타지세상으로

넘어가서 그냥 휩쓸고 다니는 내용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솔직히 초반부 읽을때부터 양산형소설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또 내용이나 소재 자체도 현실에서 엄청난 무공을 가진고수가

판타지계로 넘어가서 먼치킨 무쌍찍고 다니고

차가운 절대강자의 이미지는 독자들에게는

너무진부한 소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작가님은 또 양산형 소설이 아닌것 처럼 해보려고

진지한 분위기는 잡아놓은듯하네요.


뭐 그래도 양산형소설 특징상 무난무난하긴합니다.

로맨스도 적당히 깔려있구요.


근데 후반부 넘어가니까 주인공이 뭘하는건지도 모르겠고

뭘 하려고 어떤행동을 하는지 그리고 내가 지금 뭘보고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그래도 양판소특징때문에 애매하게 킬링타임용으로 보는데

마무리에 별로니까 더 메리트가 없어지는것 같아요.

결말은 더더욱 허무하고 뭐이렇게 끝나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8권완결작이라 그래도 다읽긴 읽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다른거 볼까 고민도 했지만요 ㅋㅋ

이쯤되면 제가 마조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은 드리지않구요 별점은 5점중에 1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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