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나온지 오래된 소설이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인기가 많은 소설이기도 합니다 ㅋㅋㅋ
제가 아마 3천200화쯤까지 본것같은데
그뒤로는 또 볼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닥터 최태수같은 경우에는 진짜 내용이 너무 길기 때문에 ㅋㅋㅋ
엄청 오래 보실분에게 추천을 드리는 바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필력은 둘째치고서라도 문체가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인물끼리 이야기 하는 방식이라던지 이런게 좀...뭐랄까 오글거리는 부분이 없지않아있는데
그걸 다 떠나서 소설 진행 방식이라던지
묘사라던가 전문적인 지식에 관한 부분은 정말 잘 가지고 가신 작가님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솔직히 말해서 초반부분도 정말 재미있지만 최태수가 의사로써의 역량을 길러서
초반 나오는 병원을 ㅋㅋㅋ잡아먹어가는 것도 재미는 있습니다.

그리고 점차 병원들을 거쳐서 결국에 약간 권역외상센터를 넘어선
그런 스토리가되어가는 이야기까지 봤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야기가 너무 길기 때문에 기억에 완전히 남는 스토리들은
몇개 없지만 그래도
솔직히 말해서 이런의사 하나쯤 있는것도
재미는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이야기 였습니다 ㅋㅋㅋ
리뷰를 2개로 나눠서 하겠습니다
스포가 포함된거랑 안된거랑요 ㅎㅎ
이거는 그냥 전반적인 분위기만 작성할 생각이고

하편에서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스토리와
주제 몇개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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